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여객열차 운행방해 사태 (문단 편집) ===== 기타 =====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이준석 대표의 발언에 대해 "장애인은 지하철 안 타냐"며, 이를 갈라치기로 봐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했다.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할 [[오세훈]] 서울시장은 "출퇴근 시위를 자제해주시면 시민들이 더 응원할 것"이라고 말하며 소극적 대응만 하다가, 2022년 12월 대통령실의 움직임에 따라 정식으로 시위가 이루어지는 역의 무정차 지시를 내렸다. 본인이 단안실명 시각장애인인 [[홍준연]] 대구시의회의원은 김예지 의원의 사과 및 전장연 시위 지지를 비판하고 지하철로 통근하는 시민들에게 영향을 주는 시위를 하는 전장연도 비판했다.[[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181835019222108&id=100021868638394|#]] 딸이 [[다운 증후군]]인 [[나경원]] 전 의원은 전장연이 친민주, 친정의당 성향이 강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시위를 하는건 비판받아야 하지만 지하철에 100퍼센트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위한다는 것을 조롱하거나 떼법이라고 무조건 비난하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그런건 급하면 버스 타라는 시위대와 동급인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329506423|#]] 2022년 9월 14일, [[권성동]] 의원은 "이미 전장연의 불법 시위는 많은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며 "법치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은 단체가 법치를 뒤흔드는 거듭된 모순을 끊어내야 한다. 불법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처벌밖에 없다"고 말했다.[[https://www.segye.com/newsView/20220914519164|#]] 마찬가지 맥락에서 12월에도 지속적으로 강력한 처벌과 무정차 통과를 촉구했다. [[여명숙]] 전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자신의 유튜브에 전장연의 시위 행태와 토론발언 등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리며 논리적인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정당한 방식으로 요구사항을 전달하라고 비판했다. 서울시의원 [[이종배(1978)|이종배]] 의원은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전장연은 철제사다리를 목에 걸고 지하철 중단 시위를 하는데, 과거 지하철 사이에 철근이 끼어 과전류로 인한 화재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면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시위가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며 서울시의 무관용에 따른 원칙적인 대응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302221548001079f83bf132e7_1&md=20230222165020_V|#]]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